"중동발 불안 대응"…세종시 중소기업 대출금리 인하 추진
IBK기업은행과 협약…최대 1%p 추가 감면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20일 IBK기업은행과 '경영안정자금 협약대출 금리우대 프로그램'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전쟁 여파로 불확실성이 커진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경영안정자금 신규 대출기업은 기존 이차보전에 더해 추가 최대 1.0%포인트 금리 감면을 받는다. 전체적으로 기존 4~6% 수준이던 대출금리는 최대 2% 미만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세종시는 올해 28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운용 중이다.
지원 대상은 협약 이후 경영안정자금을 신규로 대출받는 중소기업이다. 희망 기업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경제육성팀에 신청하면 된다.
류제일 시 경제산업국장은 "금융기관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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