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문화원, 한국미술재단 초대기획전 '남미여행전' 개최

충북교육문화원 남미여행전.(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북교육문화원 남미여행전.(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문화원은 다음 달 12일까지 교육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한국미술재단 초대기획전 '남미여행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미술재단이 소속 작가들이 지난해 남미 4개국(페루·볼리비아·아르헨티나·브라질)을 탐방하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작가들은 동일한 여정을 경험하면서도 각기 다른 시선과 감각으로 남미의 풍경과 문화를 재해석하고, 강렬한 색채와 이국적인 정서를 담아 새로운 시각적·문화적 경험을 선보인다.

관람은 누구나 자유롭게할 수 있고, 서울 한국미술재단 갤러리(GALLERY KAF) 전시에 이어 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와 중원교육문화원 중원예뜨락갤러리에서 순회 전시한다.

한국미술재단은 매년 작가들의 해외 탐방을 지원하고 있으며 창작 작품을 '학교 안 작은 미술관 기증 사업'을 통해 전국 초등학교에 기증하고 있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작가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남미의 풍경과 문화를 함께 나누고 학생과 교직원, 주민이 예술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