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재난취약시설 120곳 정밀 검사…6월19일까지 민관 합동
주민 점검 신청제도 운영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한다.
재난 발생 우려가 있은 시설 120곳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합동 방식으로 진행하며 현장에서 각종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다.
시민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도 6월 1일까지 운영한다.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시설을 비롯해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 생활 밀접 시설이다.
관리주체가 명확하거나 공사 중인 시설, 소송 또는 분쟁 중인 곳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안전신문고 온라인에서 할 수 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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