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2일 지구의 날 '10분 소등' 캠페인 실시

지구의 날 소등행사 포스터.(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구의 날 소등행사 포스터.(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괴산=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22일 '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일제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한 세계 환경 기념일이다.

괴산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 실천하기 위해 매년 소등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22일 오후 8시 군청, 공공기관, 공동주택, 주요 상징물 등의 전등과 외부 조명을 10분간 소등할 예정이며,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주석 괴산군 환경과장은 "짧은 소등이지만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