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 증평교육도서관서 '책드림' 행사

"책은 나누고, 지구는 지키고"

새마을문고중앙회 충북 증평군지부는 16일 증평교육도서관에서 지역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책드림' 행사를 개최했다.(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새마을문고중앙회 충북 증평군지부는 16일 증평교육도서관에서 지역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책드림' 행사를 개최했다.

독서문화 확산과 지식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행사에서는 문학·인문·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200여 권을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다.

책 나눔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도 다졌다.

행사장에서는 폐건전지와 폐 휴대전화를 수거하는 자원순환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주민들은 가정에서 사용한 건전지와 휴대전화를 가져와 수거함에 넣으며 환경 보호 실천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을 위한 뽑기 이벤트도 마련해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강미영 회장은 "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지역사회를 더욱 밝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이번 책 나눔 행사로 많은 군민과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