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충북교육청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지속과 사회 적응 지원을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매년 1300여 명의 학업 중단 학생이 발생함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이 겪는 학습 단절과 진로 공백 해소를 직속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직속기관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난해 6개에서 올해 15개로 늘려 교육·체험·문화·진로 등 다양하게 지원한다.
특히 △학생수련원 가족캠프 △해양교육원 해양체험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 진로체험 △진로교육원 직업체험 등 직속기관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밖 청소년이 학습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교통비·진로개발비·도서구입비를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 동행카드' 사업도 운영한다. 스마트기기와 교과서도 지원할 예정이다.
최선미 충북교육청 인성시민과장은 "직속기관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이 소외되지 않게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