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균 "제천은 영화·음악학교, 단양은 호텔 관광고 전문화"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제천서 공약 발표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교육감 선거 김진균 예비후보가 제천과 단양지역 교육 정책 관련 공약을 16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제천시청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첫 영화·음악 마이스터고를 제천에 설립하는 등 이 지역을 교육 특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천에는 영화와 음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며 "이런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술고를 제천에 설립한다면 전국에서 예술 인재가 집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술고를 설립할 경우 전국의 많은 예술 인재를 모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양지역 교육 공약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호텔 관광고등학교의 '호텔 외식조리과'를 분리해 '요리 과학 고등학교'를 설립하고, 호텔 관광고등학교는 '호텔 관광 미디어 콘텐츠과'로 전문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이날 이른 아침 제천지역 주요 거리에서 선거운동 등으로 자기 얼굴을 알렸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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