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여성취업지원센터,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과정 개강

괴산 여성취업지원센터 경리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개강.(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괴산 여성취업지원센터 경리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개강.(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 여성취업지원센터는 16일 괴산허브센터에서 2026년 지역 맞춤형 직업 교육 훈련 경리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개강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경리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은 사무 능력이 부족하거나 사회 경력이 단절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한다. 18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FAT 1급 자격증 취득과 한글‧엑셀 실무, 생성형 AI 활용 교육 등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직업 교육 훈련이 경력 단절이나 미취업 여성들에게 재취업으로 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학습한 지식과 경험으로 지역발전에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취업지원센터는 구인 구직 상담, 취업 준비 교육, 찾아가는 기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여성의 취업 기회를 넓히는데 노력하고 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