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폭발사고 예방' 충북도 다중이용시설 특별 점검
1년 이내 신규 설치·5년 이상 노후시설 우선 선정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오는 22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대상 가스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청주 상가 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위험 요인을 조기 제거해 도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가스 안전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점검은 도와 각 시군,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 회사가 합동으로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다중이용시설 전반으로 1년 이내 신규 설치 시설과 5년 이상 노후시설을 우선 선정했다.
점검반은 가스시설의 적정 설치와 가스누설 등 유지 관리 상태, 가스 안전장치의 정상 작동과 파손, 비상 연락 체계 구축 등이다.
미비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등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특별 점검으로 잠재적 위험 요인을 조기 제거하고 가스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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