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고충처리 기동대, 매년 수천건 불편 해결…지난해 3600건

생활고충 민원처리 기동대 활동 모습.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생활고충 민원처리 기동대 활동 모습.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2012년부터 운영하는 '친서민 생활고충 민원처리 기동대'가 해마다 수천 건의 생활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기동대는 13년째 전등 교체, 수전 교체, 못 박기 등 간단한 생활 수리 등을 처리하고, 특히 취약계층은 재료비를 포함한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

현재 민원 상담 2명과 현장 업무 4명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된 기동대는 민원 증가로 올해 하반기부터는 현장 인력을 보강한다.

지난 5년간 기동대 처리 건수는 2021년 2420건, 2022년 2756건, 2023년 3163건, 2024년 3363건, 2025년 3627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5년간 민원 만족도 역시, 평균 90점 이상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기동대는 시민의 일상생활 불편을 가장 가까이에서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생활 불편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