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댐 16일 오후 1시부터 수문 열어 시험 방류
홍수기 대비해 수문 정상 작동 점검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1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충주댐 수문을 열고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충주댐 방류는 홍수기를 대비해 수문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수문 6개를 하나씩 여닫는 방식이다. 예상 방류량은 50톤 정도다.
충주권 지사 관계자는 "일시적 방류량 증가로 하천 수위와 유속이 소폭 상승할 수 있다"며 "충주댐 하류 지역 주민들은 하천가에서 대피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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