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 따라 걷는 힐링 명소' 보은 궁저수지 둘레길 조성

20억원 들여 430m 규모 데크길 등 갖춰

보은군 내북면 궁저수지 둘레길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도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내북면 궁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둘레길은 길이 430m의 데크길로 수면 위를 따라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정비했다. 전망데크 2곳과 쉼터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둘레길 모든 구간과 수초섬 일원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 모두 색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보은의 새로운 산책 명소로 자리 잡도록 관리와 운영에 애쓰겠다"고 말했다.

보은군 내북면 궁저수지 둘레길 야경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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