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고수대교 경관 분수, 17일부터 재가동

 단양 고수대교 경관분수.(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 고수대교 경관분수.(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동절기 중단했던 '고수대교 경관 분수'를 17일부터 다시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이날부터 6월 말까지, 9월부터 10월까지다. 평일 하루 3회, 주말 하루 4회 운영한다.

평일은 낮 12시, 오후 7시, 오후 8시에 가동하고, 주말은 낮 12시, 오후 3시, 오후 8시, 오후 9시에 운영한다.

군은 계절과 방문 수요를 고려해 경관 분수를 탄력적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하천 수위와 수질, 기상 여건 등에 따라 운영 시기와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고수대교 경관 분수는 단양강을 배경으로 시원한 물줄기와 야간 경관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수변 경관시설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