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학교 밖 청소년 이동지원 차량 지원
민·관 협력으로 차량 마련…현장 중심 서비스 강화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민·관 협력으로 학교 밖 청소년 이동 지원 차량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진천군의 예산 지원에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진천로타리클럽·익명의 개인 후원자·현대자동차 진천지점의 후원을 더해 승합차량을 마련했다.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차량 구매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 차량은 찾아가는 상담, 교육, 진로 탐색, 문화 체험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동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센터는 현장 중심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배이정 센터장은 "이번 차량 지원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모여 이뤄진 결과"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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