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생거진천 깨소금 캠프 운영…온 가족 체험형 수련 활동

5월부터 6월 13일까지 8차례

진천군 깨소금캠프 홍보 포스터.(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 '2026 생거진천 깨소금 캠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캠프는 '나를 깨우는 소중한 지금'이라는 의미를 담은 체험형 청소년 수련 활동 인증 프로그램이다. 2020년 첫 운영 후 군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캠프는 진천군에 거주하는 6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5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8회에 걸쳐 운영한다. 회차별 40명씩 3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집라인, 그린어드벤처, 스포츠클라이밍, 세줄다리 등 모험·레포츠 중심의 야외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비가 올 때는 △증강현실 체험 △양궁 대결 △모래주머니 던지기 △나의 상징 만들기 등 실내 프로그램으로 대체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시작한다. 회차별 개인, 가족 단위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김옥경 군 교육청소년과장은 "깨소금 캠프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모험 레포츠를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회차별 참가 신청 기간과 접수 방법은 진천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