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 바이오 인재 양성 본격화…150명 맞춤 교육
취준생·재직자 대상 16일부터 1차 교육생 모집 시작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전국 유일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충청연합)이 첨단바이오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인재 정착을 위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충청연합은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바이오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바이오헬스 전문 공공기관인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맡는다.
재단은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기반 제조 전 공정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생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충청권 취업준비생과 대학 졸업(예정)자 90명, 지역 바이오 기업 재직자 60명 등 총 150명이다.
1차 재직자 교육 접수는 16일부터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우 충청연합사무처장은 "지역 인재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사업을 마련했다"며 "우수 인재가 지역 바이오 산업의 핵심 주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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