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첫 월급 의미 있게 쓰고파"…보은 경로당 22곳에 쌀 전달
이경란 씨, 탄부면 내 경로당에 백미 22포 전달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 탄부면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첫 월급으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14일 보은군에 따르면 전날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사업에 참여 중인 이경란 씨가 첫 월급을 모아 지역 경로당에 쌀을 기탁했다.
이 씨는 탄부면 내 22곳 경로당에 백미 22포(포대당 10㎏)를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 씨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감사한 마음이 컸다"며 "첫 월급을 의미 있게 쓰고 싶었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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