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충북본부, 휴게소 위생·안전 풀 캐어 서비스 전개
충주휴게소서 식중독 예방부터 화물차 무상점검까지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13일 충주휴게소(창원방향)에서 봄철 기온 상승, 교통량 증가에 따른 식중독과 화물차 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안전 Full-Care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로공사 충북본부를 비롯해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 모두 3개 기관이 참여해 고속도로 이용객의 먹거리 위생부터 차량 안전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
도로공사 충북본부와 대전식약청은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문과 위생용품을 배부하며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휴게소 식음 시설의 식품 관리 수준을 점검하기 위한 전문 컨설팅도 진행했다.
도로공사 충북본부는 화물차를 대상으로 등화장치 교체, 타이어 점검 등 무상 정비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는 화물차 연료 무상 품질 점검으로 화물차 사고 예방에 힘을 보탰다.
임종택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봄 행락철에는 야외 활동과 고속도로 통행량이 동시에 늘어나 위생과 교통안전 양면에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속도로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위생·안전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