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농협, 농업인에 농기계 519대·토양개량제 4만8500포 전달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지부장 김대영) 2026년 괴산군·농협 지자체 협력사업 전달식을 열고 소형농기계 519대와 토양개량제 4만8500포대를 농업인에게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김대영 농협 괴산군지부장, 김응식 괴산농협 조합장, 임일영 군자농협 조합장, 장용상 불정농협 조합장, 강창구 청천농협 조합장, 김홍기 괴산증평축협 조합장, 농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뜻을 함께했다.
농협은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고압세척기·충전식분무기·동력살분무기 등 소형농기계 519대와 원예작물용 토양개량제 4만 8500포를 농업인들에게 전달했다.
농업인의 영농 편의성 제고와 병해충 방제 효율 향상, 토양환경개선 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괴산군 관계자는 "지자체와 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협력사업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으로 지역농업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대영 농협 괴산군지부장은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사업을 확대하겠다"며 "괴산군과 긴밀히 협조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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