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음성군수·증평군수 후보 확정…음성은 대진표 완성

임택수 전 청주시 부시장·이민표 전 괴산군 국장 선출

왼쪽부터 임택수 국민의힘 음성군수 후보, 이민표 국민의힘 증평군수 후보.

(음성ㆍ증평=뉴스1) 윤원진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음성군수와 증평군수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선 결과 음성군수 후보는 임택수 전 청주시 부시장, 증평군수 후보는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이 선출됐다.

음성군수 경선은 임 전 부시장과 박노학 전 음성부군수가 2인 경선을 벌였다. 임 전 부시장은 민주당 음성군수 후보로 결정된 조병옥 현 음성군수와 대결하게 된다.

조 군수는 지난 8일 이상정 충북도의원과의 양자 경선에서 승리하며 3선 도전 자격을 확보했다.

증평군수 경선은 이 전 국장과 함께 김장회 충북도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이현재 전 청주MBC 경영국장·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이 참여했다. 이 중 이 전 국장과 최 전 체육회장이 결선에 올랐다.

이 전 국장과 맞붙을 민주당 후보는 이재영 현 군수와 연종석 전 증평군의원 결선에서 가려진다. 결선은 오는 14~16일 사흘간 진행한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