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민선 8기 투자유치 83조원…목표 140% 초과
SK하이닉스·LG화학 등 1140곳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민선8기 84조1568억 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목표인 60조 원의 140%에 해당하는 수치다.
투자 기업은 SK하이닉스와 LG화학 등 주요 앵커기업과 첨단 우수기업 1140곳이다.
도는 기업 수요에 맞춰 5만~20만 규모의 부지를 맞춤형으로 공급했고 타 시토와 차별화된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을 지원하며 경쟁력을 높였다.
도는 기존 첨단 제조업 중심의 투자 전략에서 숙박 시설과 대형 유통센터 등 서비스업 분야 투자를 유치해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산업단지의 양적 확대를 넘어 관광과 서비스업, 미래 신산업으로 유치 영역을 넓힐 것"이리며 "도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과 지방소멸 극복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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