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교육도서관, 학교 독서교육 '그것이 알고 싶다' 운영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교육도서관은 오는 11월 19일까지 증평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가 교육도서관에 사전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1회 2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의 학년과 눈높이에 맞춘 독서 활동으로 독서 능력 향상과 문해력 증진을 돕는 것이 목표다.
저학년을 대상으로는 '평화를 위해 싸운 안중근'을 주제로 위인전을 함께 읽으며 인물의 삶과 가치에 대해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기르도록 돕는다.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늘푸른 역사가 신채호'를 주제로 단재 신채호 선생의 삶을 표현할 수 있는 사자성어를 알아보고, 그 뜻을 찾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르게 돕는다.
증평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위인들의 삶을 배우며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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