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예총, 2회 증평 미루나무숲 미술대회 개최
25일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원…22일까지 사전 접수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예총(회장 전인숙)은 오는 25일 보강천 체육공원 미루나무숲에서 2회 증평 미루나무숲 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역 유·초·중·고등학생들에게 자연 속에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예술에 관한 관심을 높이려고 기획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 QR코드 또는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사전 신청자는 모두 참여 가능하며,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선착순 100명에 한해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대회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발표한다. 참가 부문은 소묘·수채화·크레파스화 등 회화 전반이다. 화지는 무료로 제공한다. 참가자는 개인 그림 도구와 돗자리를 지참해야 한다.
증평예총 관계자는 "싱그러운 미루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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