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화요야간민원실' 예약제로 전환 운영

7월 7일부터 시행…민원 대기시간 단축·에너지 절감

화요야간민원실 예약제 운영 안내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오는 7월 7일부터 화요야간민원실 운영을 예약제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야간민원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인의 대기와 재방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야간 민원 수요가 일정하지 않아, 민원 대기가 없는 시간에도 청사 내 조명과 냉난방이 가동되는 등 에너지 낭비 요인으로 작용했다.

야간민원실을 이용하려면 운영일 전날 오후 6시까지 예약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행정력 낭비 요인을 줄이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군정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