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품종관리센터, 수안보 채종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절별 식물 체험과 숲속 명상 등 제공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산림청 산림품종관리센터는 충주 수안보 채종원에서 4~12월 9개월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산림교육은 유아숲지도사와 숲해설가의 도움으로 계절별 식물 체험, 산림종자 이야기, 종자 만지기 놀이 등으로 이뤄진다.
일반인에게는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명상 체험, 청소년에게는 산림청 업무를 소개하는 진로 체험,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숲 해설도 제공한다.
품종관리센터의 숲 체험은 평소 출입이 통제된 채종원에서 진행해 자연을 더 가까운 곳에서 느낄 수 있다. 채종원은 국유림 조성에 필요한 씨앗을 채취하는 숲이다.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최소 7명 이상이라야 참여할 수 있다. 센터 혁신기획팀이나 충주 숲해설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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