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수영장, 초등 3~6학년 '무료 수영교실' 운영…8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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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학생수련원은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운영하는 무료 수영교실에 참여할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84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수영교실은 초급·중급·상급 과정으로 나눠 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초급반(화·목)은 수영 기초 동작을, 중급반(월·수·금)은 자유형 숙달과 배형 기초 동작을 배운다.

상급반(화·목)은 자유형·배영 숙달과 접영 기초 동작을 배운다. 교정 과정은 월·수·금 또는 화·목으로 나눠 운영하고 영법 세부 동작 교정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수영교실은 2개월 과정으로 강습 시간은 회당 50분 내외다. 오후 4시와 5시 중 선택할 수 있고, 각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희망하면 상위 과정도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9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전 10시까지 충북학생수영장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접수 마감 뒤 16일 오전 11시에 추첨으로 강습생을 선정한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올바른 대처 역량을 기르고 규칙적인 수영 활동으로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