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가장 늦게 만개" 제천 청풍호 축제장에 벚꽃 활짝

30회 청풍호 벚꽃축제 오는 19일까지 청풍면 물태리서 진행

지난 주말인 5일 충북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일원에 벚꽃이 개화해 나들이객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뉴스1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도내 북부지역의 대표 벚꽃 명소인 청풍호 벚꽃이 만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가족과 친구·연인 등 나들이객들은 활짝 핀 청풍호 벚꽃길 아래에서 사진 촬영과 함께 봄 정취를 한껏 즐겼다.

30회 청풍호 벚꽃축제는 오는 19일까지 청풍면 물태리 일원에서 진행한다.

올해 청풍호 벚꽃축제 기간에는 거리공연과 영화 상영, 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박인규 제천시 문화 영상팀장은 "청풍지역은 케이블카, 유람선 관광 등 제천 관광이 모인 곳"이라며 "이번 주말,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만개하는 청풍 벚꽃과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