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열 예비후보, 서울 60분시대 신수도권 교통정책 발표
"JTX·수도권내륙선 조기착공, 외곽순환도로, 버스노선 개편"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임보열 더불어민주당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8일 '신수도권 교통혁신 진천'의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진천은 수도권과 충청권의 결절점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라며 "JTX와 수도권내륙선이 현실화되면 진천은 서울까지 60분, 대한민국 어디든 연결되는 신수도권의 중심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우선 과제로 JTX(중부광역급행철도)와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의 조기착공 추진을 제시했다. JTX와 수도권내륙선을 병행 추진해 진천 첫 철도역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덕산·초평 중심 역세권 신도시 조성을 계획해 철도가 들어오기 전부터 개발 준비를 마치겠다고도 했다.
서울·세종·천안 방면 광역급행버스(M버스) 신설과 증편도 약속했다.
이어 진천 외곽순환도로 조기 완공, 중부고속도로 충북혁신도시 하이패스IC 설치, 국도 21·34호선 확장, 천안 입장면에서 진천 백곡면을 연결하는 국도 34호선 건설 촉진 등도 공약했다.
대중교통과 교통안전 분야는 무료버스 지속 운영과 노선 확대,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확대, 무인 단속장비 확충, 주요 교차로 회전교차로·신호체계 개선 등을 내걸었다.
임 예비후보는 "JTX와 수도권내륙선이 현실화되면 진천은 더는 지방이 아니라, 서울에서 60분 거리의 신수도권이 된다"며 "30년간 쌓아온 행정 네트워크로 충북도는 물론, 이재명 정부와 중앙부처까지 직접 연결해 진천의 교통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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