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괴산군지부, 과수농가 찾아 저온 피해 예방활동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지부장 김대영)와 불정농협(조합장 장용상)은 지역 과수농가를 방문해 봄철 이상저온으로 인한 피해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기온 변동이 심해지며 과수 개화기에 저온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을 찾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특히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상팬 가동, 미세 살수장치 활용, 연소법 등 주요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농가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예방대책을 설명했다.
장용상 불정농협 조합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개화기 저온 피해가 빈번해지고 있어 농가의 불안이 큰 상황"이라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 대응과 함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대영 지부장은 "봄철 저온 피해는 과수 생산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농협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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