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 11~13일 사흘간 열려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35개 종목 겨뤄

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를 앞두고 참가 선수들이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힘차게 노를 젓고 있다.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대한조정협회는 오는 11~13일 사흘간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15회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61개 팀 373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3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대회 전 9~10일 이틀간은 2025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도 열려 대회 열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오세문 회장은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으로 관중과 선수단, 지역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는 오는 24~26일 사흘간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정 경기도 이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