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180억 들여 이차전지 재활용 분야 실증 인프라 구축"
이차전지 제조공정 친환경 안전관리 기반 구축 공모 선정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산업혁신 기반 구축 사업인 '이차전지 제조공정 친환경 안전관리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도는 2030년까지 충주 기업도시 내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부지에 이차전지 재활용 금속의 회수와 정제, 양극재 제조, 성능 평가 등 전주기 실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프라 구축에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181억 7000만 원을 투입한다.
도 관계자는 "상용 배터리 제조 산업 생태계를 재활용 분야까지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충북이 이차전지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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