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기능경기대회 찾아 직업계고 학생들 격려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7일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가 열리는 청주공업고등학교와 충북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지난 6일 개막해 10일까지 닷새간 청주공고 등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회에는 도내 18개 직업계고등학교에서 172명(32개 직종)의 학생이 출전했다.
충북교육청은 직종별 맞춤형 집중훈련 프로그램 운영, 지도교사 전문성 강화 연수, 실습 기자재·교육환경 개선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기술교육 기반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
특히 각 학교에서는 반복 숙달 중심의 훈련과 밀착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기술 완성도와 실전 대응 능력을 높여 이번 대회 우수한 성적이 기대된다.
윤 교육감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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