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16일 제천서 개막…사흘간 열전
한국 체조 간판 신재환, 여서정, 김한솔, 임수민 등 대거 출전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국내 체조 대회 중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가 16일 개막해 18일까지 3일간 제천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 대학, 일반부 선수 400여 명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특히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재환(제천시청·도마),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한솔(서울시청·마루), 아시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허웅(제천시청·안마)이 남자부 에서 자웅을 겨룬다.
여자부에는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여서정(제천시청·도마),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임수민(제천시청·마루),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황서현(인천체고·평균대)이 각각 출전한다.
또 남자 체조 기대주 차예준(인천체고), 박준우(울산스포츠과학고)도 이번 대회에 출전해 화려한 기술을 보여줄 예정이다.
18일 열릴 종목별 남녀 결승전은 TV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제천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조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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