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보건복지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선정
충북서 유일…초등돌봄·청년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대학교는 석우재활서비스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청년사회서비스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만 19~39세 청년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일 경험과 전문 역량 강화 기회를, 주민에게는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12개 시도 24개 사업단이 선정됐는데 충북에서는 청주대 석우재활서비스센터가 유일하게 선정돼 '초등돌봄서비스'와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는 전문 트레이너가 청년들에게 3개월간 일대일 맞춤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처방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프로그램 참여자는 본인부담금 10%만 지불하면 된다.
석우재활서비스센터는 서비스 구축을 위해 지역 청년 인력 채용과 함께 청년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게 관련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김창주 석우재활서비스센터장은 "사업 선정을 계기로 초등돌봄과 청년건강증진이라는 두 개의 지역사회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겠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