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충북소방본부와 아보리스트 교육·활성화 협약
실내훈련센터 활용해 산악 구조 역량 강화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7일 충북소방본부와 아보리스트 교육 및 교육센터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했다.
협약식에는 송인헌 군수, 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 이교원 (사)한국산림레포츠협회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소방공무원 훈련에 필요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시설물을 지원하고, 충북소방본부는 산악 구조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센터를 활용한다.
소방본부는 훈련 기간에 지역 상가와 숙박업소, 식당을 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송 군수는 "괴산은 전체 면적의 70%가 임야로 이뤄져 있어 산악 안전사고 대비와 구조 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실내훈련센터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는 전국 첫 실내 수목관리 전문 교육센터로 20억 원을 들여 전체면적 475㎡ 규모로 건립했다. 기상 여건과 계절적 제약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교육과 훈련이 가능하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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