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외국인 범죄 예방 교육…"발생 사전 차단"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지난 2월 2일 충북 충주 요도천변 인근에서 무면허 상태로 타인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맞은편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가 붙잡혀 구속됐다.
지난 3월 15일에는 운전면허 없이 대포차를 이용해 충주 산척면 인근 고속도로를 운행한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충주경찰서가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교육에 나섰다.
전날 충주경찰서는 외국인 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 △사기 △출입국·체류 범죄 등 발생 빈도가 높은 외국인 범죄를 중심으로 예방법 등을 교육했다.
윤원섭 서장은 "최근 외국인 관련 범죄는 교통법규 위반, 사기, 폭력 등 생활과 밀접한 유형이 늘고 있다"며 "단속과 함께 예방 교육을 강화해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충주경찰서는 지난달 25~26일 이틀간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하기도 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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