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영동군수 "변화 체감하는 전성시대 완성"…재선 도전

활력도시·실속경제·복지공동체 3가지 공약 제시

7일 정영철 영동군수가 재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 4.7/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61)가 7일 6·3 지방선거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정 군수는 이날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해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는 전성시대를 완성하고자 영동군수 재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군정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다. 지금의 흐름을 이어가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새로운 변화를 완성하겠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과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활력 도시', 농민과 소상공인이 웃는 '실속 경제',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완성 등 3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끝으로 "검증된 실력으로 영동의 미래를 완성하겠다. 지난 4년간 일궈온 성장의 물길이 영동의 골목골목, 군민의 통장까지 골고루 스며들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군수는 영동초, 영동중, 영동농고, 연암축산원예전문대학을 졸업했다. 영동로타리클럽 회장, 영동군 출산생산자단체협의회장, 옥천영동축산업협동조합 조합장, 이수한우영농조합법인 대표 등을 역임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