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1회 추경안 1조 7067억 편성…애초 예산보다 11% ↑

충주시청(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시청(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2026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애초 예산보다 1700억 원(11%) 증가한 1조 7067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검단대교 연결도로(98억 원) △연수터널(20억 원) △서충주 화물공영차고지(14억 원)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15억 원) 등이다.

충주사랑상품권 발행(142억 원), 충주체육관 보수(74억 원), 무임교통 지원(29억 원), 특성화시장 육성(4억 원) 등 민생경제 예산도 반영했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302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친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