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종량제봉투 270만장 확보…판매점 공급량 단계적 확대
8일부터 20리터 100매→200매 공급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일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공급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원자재 수급 불안과 주문량 급증으로 판매점에 종량제봉투 공급을 제한적으로 운영했으나 발주한 쓰레기봉투 270만 장을 납품받아 이날부터 판매점에 20리터 봉투는 기존 100매에서 200매로 늘린다.
재고 부족으로 한시적으로 판매를 중단했던 50리터 종량제봉투도 판매소당 20매 정도 공급한다.
앞서 지난 3일에는 75리터 봉투 공급량을 50매에서 200매로 확대했다. 다른 규격 종량제봉투는 수급 상황을 고려해 기존과 같이 판매소당 40매 이내로 제한한다.
판매점 공급은 청주도시공사 직접 방문·구매와 기존 운영했던 전화 주문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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