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회 청주예술제' 야외행사 마무리…45만명 다녀가

청주예술의전당·청주문화관 일원 7일까지 전시회

2026년 청주예술제 야외행사 모습.(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 '23회 청주예술제' 행사에 45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는 무심천체육공원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초대 가수와 지역 예술인이 참여한 공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 공감을 끌어냈다고 평가했다.

푸드트럭 존과 서문교에서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도 함께 운영해 시민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직거래장터에는 30개 농가가 참여해 딸기, 표고버섯, 잡곡 등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경제 연계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예술의전당과 청주문화관 일원에서 진행하는 전시행사는 오는 7일까지 이어진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