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의료까지'…단양군, 이동 민원실 10월까지 순회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이동 민원실'을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10월까지 단양 9개 마을을 순회할 이동 민원실은 교통 약자와 농촌마을, 고령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간다.
특히 이동 민원실은 일반·지적·건축·세무 상담을 비롯해 법률 상담, 도로명주소 및 지적재조사사업 홍보, 생활불편 처리 등 행정서비스 등을 현장에서 상담한다.
또 한방 진료와 건강 상담, 이·미용 봉사, 보이스피싱 예방 소비자 교육 등 '행정·복지·의료' 등 주민 체감형 생활 밀착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
군은 일반 민원과 법률 상담, 한방 진료, 이·미용 서비스는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생활불편 사항은 사전·현장 접수를 병행해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동 민원실은 군청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군의 현장 행정의 핵심 사업"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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