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선정

AI·디지털 및 생활 문해교육 2개 분야 추진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는 교육부의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는 이번 공모에서 △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생활 문해교육 프로그램 등 2개 분야가 선정됐다. 2800만 원의 사업비로 이달부터 2027년 2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AI·디지털 기초문해'와 'AI·디지털 일상생활문해' 과정으로 운영한다. 스마트폰 활용과 키오스크 이용, 배달 앱과 지도 서비스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

생활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생활 속 문서 이해와 활용'과 '실생활 경제문해 길잡이' 과정으로 구성한다. 공공문서와 경제·금융 관련 문서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문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성인 학습자들이 디지털 환경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