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전수, 세종 민주 진보 교육감 단일 후보로 선출
63.4% 득표 유우석 예비후보 제쳐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전수 예비후보가 세종 민주 진보 교육감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24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세종 민주 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1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세종지부 사무실에서 임 예비후보를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단일화에는 임 예비후보와 유우석 두 예비후보가 참여했다.
선거인단·현장 투표(50%)와 여론조사(50%)를 합산한 결과 임 후보는 63.40%, 유 후보는 36.60%를 득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28년간 교사 생활을 하다 최교진 전 교육감(현 교육부장관)에 발탁돼 세종교육청 정책기획과장(4급), 교육정책국장(3급)을 역임했다. 정년퇴임 뒤에는 민간 세종교육연구원을 설립해 초대 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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