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베트남 6개 대학과 학술·교육 교류 등 협약

충북보건과학대학교-베트남 대학들 업무협약.(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북보건과학대학교-베트남 대학들 업무협약.(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자동차·기계 기술 분야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한 해외유치방문단이 현지 대학 6곳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

방문단은 반랑대, 빈증경제기술대, 반랑사이공전문대, 프엉동대, 동탑공동전문대, 동탑농업환경공학대을 찾아 협약과 함께 실질적인 교류 가능성 등을 살피며 실효성 있는 협력 기반을 다졌다.

충북보건과학대와 이들 대한은 △학술·교육 교류 △교수·학생 상호 교류 △한국어 연수·교육 지원 △어학연수·교환학생·복수학위 등 정규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유학생 국내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토대로 충북보건과학대는 자동차·기계 기술 분야 외국인 유학생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취업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용석 총장은 "우수 유학생을 안정적으로 유치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시키고,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