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독도재단 '독도 전문가 양성·강좌 운영' 업무협약

서원대학교-독도재단 업무협약.(서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원대학교-독도재단 업무협약.(서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 서원대학교는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과 대학교육과 연계한 독도 전문가 양성 기반 구축을 위한 독도 강좌 운영 업무협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서원대 휴머니티교양대학에 개설한 '독도의 역사' 강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독도 전문가 양성과 수료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협약이다.

두 기관은 △독도 관련 자료·콘텐츠 지원 △재단·외부 전문가 특강 운영 △강좌 수료자 대상 '독도전문가 과정 수료증' 발급 △우수 수강생 대상 독도 탐방과 기자단·서포터즈·인턴십 등 재단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서원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경북·대구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하던 대학 연계 독도교육 협력 사업이 충청권으로 확장하는 첫 사례"라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