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넘기면, 경기 시작' 충북교육도서관 스포츠 관련 추천도서 선정

충북교육도서관 4월 사서 추천 도서.(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북교육도서관 4월 사서 추천 도서.(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도서관은 4월을 맞아 '책장을 넘기면, 경기 시작'을 주제로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서 추천 도서 30권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4월은 '스포츠'를 키워드로 경기의 승패를 넘어 도전과 성장, 팀워크와 공정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

어린이를 위한 도서는 스포츠의 규칙과 협동, 도전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올림피그: 챔피언에 도전한 꼬마 돼지 이야기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 △식물 운동회 등 10권을 추천한다.

스포츠가 담아내는 꿈과 열정, 경기 너머의 삶을 통해 스스로를 응원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파이트 △영화로 만나는 우리들의 슈퍼스타: 스포츠, 영화를 만나다 △지붕 뚫고 홈런 스포츠 과학: 야구부터 e스포츠까지, 세상 모든 경기장의 과학 등 10권은 청소년을 위한 도서로 선정했다.

학부모와 교직원 등 성인을 위한 도서는 일상 속에서 꾸준히 몸을 움직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러닝&마라톤 무작정 따라하기 △오늘도, 등산 △GOOD STRESS: 굿 스트레스 등 10권을 정했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스포츠는 기록보다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경험"이라며 "추천 도서가 많은 이에게 건강한 도전과 회복의 힘을 전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북교육도서관 4월 사서 추천 도서.(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