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종 증평군수 예비후보 교통혁신 공약 발표

"지역 유기적 연결 스마트 교통체계"

김문종 증평군수 예비후보/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김문종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예비후보가 1일 증평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빠른 이음, 촘촘 이음, 살뜰 이음' 교통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빠른 이음'을 위해 막힘없이 시원한 스마트 교통체계를 위해 AI 지능형 신호체계를 도입하고 연탄~산업단지로와 철도 통로박스를 신속히 완공해 생활권 연결을 가속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진출입로 확대, 동서횡단철도 조기완성,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간 확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를 통한 광역 교통망 접근성 개선 등도 제시했다.

'촘촘 이음' 전략으로는 버스와 택시 연계형 정기순환셔틀을 운영해 이동권을 높이고 전기자전거 보조금 지원과 주차·보관소를 확충하겠다고 공약했다.

'쌀뜰 이음'은 임산부, 어르신, 보훈대상자 등의 '행복택시' 이용권을 대폭 확대하고 횡단보도 턱 정비, 어린이 안전을 위한 '옐로카펫'과 어르신 쉼터 '안심 벤치' 설치 등의 공약을 내놓았다.

김문종 예비후보는 "교통은 단순한 이동을 넘어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촘촘한 정책으로 증평의 교통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