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밤마다 황홀한 빛…괴산 오작교, 새로운 볼거리 '눈 호강'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 오작교 일원이 야간 경관조명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괴산군이 최근 '오작교' 주변 수목과 보행로에 조명을 설치하면서 밤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산책이 가능해졌다.
오작교는 기존 에코브릿지의 새로운 명칭으로 자연과 사람을 잇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무를 따라 설치한 조명이 가지 사이로 빛이 떨어지는 듯한 모양이어서 마치 별빛이 내려앉은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리 구간에는 다양한 색상의 조명이 더해져 공간에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군은 야간 경관 조성을 계기로 오작교 일대를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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