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서 통근버스 5m 아래 논으로 굴러…26명 중·경상(종합)
9명 중상 17명 경상 이송
버스와 추돌 승용차 운전자 경상
- 장예린 기자
(음성=뉴스1) 장예린 기자 = 1일 오전 7시 40분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도로에서 26명이 탄 통근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5m 아래 논으로 굴러떨어졌다.
이 사고로 45인승 버스 탑승자 26명 중 9명이 중상을, 17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스와 추돌한 승용차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구급 차량 10대를 동원해 구조 및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경찰은 주행 중이던 버스가 승용차와 1차 추돌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 아래 논으로 구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조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yr05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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