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건보공단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현 협력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7일부터 본격 시행한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기관 간 경계를 허물고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건보공단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박은순 군 가족행복과장, 김현철 국민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장 등 8명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건보공단 보유 빅데이터와 지역 자원의 연계 활용,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 방안 등의 의견을 나눴다.
논의에서는 건보공단의 빅데이터와 군의 복지 자원을 결합한 '데이터 기반 돌봄'으로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의료·요양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현철 지사장은 "공단이 보유한 건강관리 인프라와 데이터를 공유해 지역 어르신들이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순 과장은 "통합돌봄은 행정과 관계기관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라며 "어르신들이 정든 집과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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